자존감 높이는 몇가지 방법에대해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이있다. 요새 특히나 극심한 취업난이나 어린 나이에서부터 끝없는 경쟁을 부추기는 사회

금수저 혹은 재벌가 라고 칭하는 사람들의 갑질관련된 기사가 하루가 멀다하고 나오는 이 시점에서

자존감이라는 요소가 낮아질 요인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우선 자존감이라는 것은무엇일까? 자존감은 타인의 어떤 정의나 평가가 아니라 내 스스로가 나의 존엄성에 대해서 평가하고 얻어지는 개인의 의식이라고 볼수가있을것 같다. 내가 나를 존중하고 아끼는 마음이다. 

자존감이 낮으면 매사게 의기소침해져서 적극적이지 못하게되고 , 자심감도 떨어져서 그래 어차피 나는 안될놈인걸 해서뭐하겠어

자괴감 우울증 불안감 등의 여러가지 안좋은 요소들이 생길수가있다.

어떻게 하면 자존감을 올릴수 있을지 ? 한번 생각해보겠다.

첫째로 자신이 잘하는것을 아무거나 단 하나라도 찾아보는것이다. 무엇인가를 남들보다 굉장히 잘하는 사람은 대부분

자존감이 엄청나게 낮지가 않다 예를들어 공부 , 운동 이런것들은 두말할 나위가 없을것이고 , 악기를 잘 다룬다거나 노래를 잘 부른다거나 내가 무엇인가 남들에게 칭찬을 받아보고 재능이 있다 잘한다 라는 식의 이야기를 들어본 것이 있다면 자존감을 높히는데 도움이 될수있다. 너는 노래를 잘해 너는 손재주가 좋아 이런식으로 내가 한번이라도 칭찬을 받았던 것을 찾아보자 아주 사소한것이라도 괜찮다

너는 인사를 잘하는구나 인성이 바르네? 너는 레고를 잘 조립하네 이런것들말이다 찾아보고 , 내가 잘한다고 칭찬받을것을

취미가 되었던 혹은 특기가 되었던간에 더 연습을 해보고 노력해보자 잘한다는 칭찬을 받았으니 더 갈고닦아서 칭찬을 받고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는다면 그과정에서 조금씩 자존감이 높아질수가있다.

두번째는 자기 자신을 끊임없이 꾸미는것이다. 한 인터뷰에서 가수 유희열에게 어떻게 하면 자존감을 올릴수 있을까요? 

라고 질문을 했다고 한다. 유희열은 조금 생각하다가 옷입는것을 연구하고 자기자신을 꾸며보세요 라고 말했다고한다.

유희열은 평소 마른 몸이 매우 컴플렉스 여서 그것을 보완 하기 위해 옷을 잘 입게 고민하고 연구하고 시간과 정성을 많이쏟았다고한다

그과정에서 멋진 옷도 입고 이렇게 입으면 내가더 멋있어지고 세련되지고 마른티가 안나는구나 등을 알면서 자존감이 높아 진것같다고 했다. 

일리가 있는 말 인것 같다. 옷을 통한 것들이나 헤어스타일의변화 피부관리 다이어트나 헬스를 통한 몸매관리 등을 통해

외적인 부분을 향상 시키다보면 자연스럽게 자존감도 올라갈수 밖에없다. 대부분 보면 못생겼다고 생각하거나 꾸미지 않고

뚱뚱한 사람들에게서 자존감이 낮은 편이 많은것 같다 하여 외모관리에 열중을 해보는것도 좋은것 같다.

세번째는 나는 잘할수있고 멋진사람이고 능력이있는사람이다라고 끊임없이 세뇌하는것이다.

믿는대로 다 이루어진다 라는 말도 있듯이 안된다 안된다 하는 사람보다 할수있다. 나는 멋진사람이고 대단하다.

이렇게 좋은 말로 나를 자꾸 칭찬하고 세뇌하게되면 자존감이 나도 모르는 사이 올라갈수가 있다고 생각한다.

암시라는것은 무의식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것이여서 끊임없이 자기 자신은 자존감이 높고 괜찮은 사람이다 라고

세뇌하는것이 중요할것 같다.

이렇게 내가 생각한 몇가지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서 생각해보았다.

자존감은 인생에서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현재 우울해하고 자괴감에 빠져있다면 마음을 추스리고 일어나서 여러가지를 시도해보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