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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생각

내가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갖는것은 장점이 많다라고한다.

by 노란너구리 2019.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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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생업 혹은 본업이있다.

생업이란 생계를 유지하기위해서 나 자신이 매일 하는 나의 일 혹은 직업 일것이다.


생계를 유지한다는 말이 참 어떻게 보면 현실적이기도 하고 어떻게보면 책임감이 많이 느껴지는 무서운 말 인것도 같다.


어떤이는 한 집안의 가장일수도있고 , 어떤이는 나이가 어리지만 책임져야할 무게도 있을것이며

어떤이는 아무도 모르게 힘든 삶을 살아가며 하루하루 삶의 무게를 짊어 지고 있는 사람도 있을것이라고 본다.


누구나 에게 인생은 다 다르고 보여지는것 만이 아닌 다양한 삶의 사연들이 있으니까.


생업이 즐거울수 있다면 참 좋겠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렇지 못할것이다.

내가 그동안 해왔으니까 혹은 다른 새로운것의 변화가 두려워서 혹은 경력때문에 다양한 이유때문에

힘들게 일을 하루하루 버티는 사람들도 많을것이다.


주변에서 혹은 티비 인터넷 매체에서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내가 정말 좋아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할수가있는 취미생활이있다면,

삶의 질이 높아질것이고 행복할 것이라고 말이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참 맞는말같다.


기계도 매일 돌아가면 고장이 나버리기 마련이고 사람역시 매일 매일 일만하고

쉴때는 밥먹고 잠만자고 하면 고장나버릴것이다.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은 사람을 만나고 술을 좋아한다거나 운동 음악 미술 정말

무궁무진한 취미생활이 있는데 그 취미를 즐기고 꾸준히 오랫동안 취미생활을 가지는 사람들은

어떻게 보면 부럽기도하다.


나는 어떻게보면 정말 내가 미치도록 좋아해서 하는 취미는 없는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일도 돈을 벌기위해 열심히 하는것이고,

헬스를 다니는것또한 건강이나 다이어트 근육양 늘리기 등의 이유로 나가는 것이기때문이다.


작은 취미라도 좋으니 뭐라도 진짜 내가 좋아하는 것을 꼭 찾아야겠다는 생각이든다.

비용이 많이 나가는 취미 일수도있고 시간이 혹은 기술이 필요한것 일수도있다.


그러나 요새는 취미로인해 돈까지 버는 세상이라고 본다

유튜브나 블로그를 통해서 내가 좋아하는 취미에 대한 정보를 올리고 서로 공유하고

그로인해 수익까지 발생하는 구조이기때문에,


뭐든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내가 진짜 좋아하고 빠져들수있는 그런 취미를 찾아보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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