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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소녀시대 티파니 아버지 사기 빚투논란

by 노란너구리 2018.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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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걸그룹중에서 정점을 찍고 현재는 다양하게 개인활동을 주력하고 있는 그룹이죠.

SM엔터테인먼트의 9인조 에서 제시카 탈퇴후 8인조가 된 소녀시대 그중 멤버 티파니가

최근 마이크로닷 도끼 비아이 비 휘인 이영자 등등 가족의 채무관계 때문에 소위 빚투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가운데

또다시 피해자들이 티파니 아버지에게 사기를 당했다는 이야기를 해서 화제가되고있습니다.








티파니는 1989년생 올해나이 서른살로써 10대 고등학생때 데뷔하여 어느덧 10년차 가된 중견 아이돌 가수라고도 볼수있는데요.

이러한 논란에 대해서 티파니는 입장을 표명 하였습니다.




자신의 아버지가 인연을 끊은지 오래되었고 어린시절부터 아버지 때문에 엄청나게 힘들었다고 하죠.

아버지가 사기를치고 돈을 빌려 갚지않자 자신에게 연락이 수도없이 와서 따로 갚기도 하고 힘든 어린시절을 보냈다고합니다.




아무래도 가정사다 보니 자세히 밝힐수는 없지만은 피해를 입은 당사자에게 정말 죄송하다고 하는 내용의 이야기였는데요.

빠르게 입장표명을 하여서 자신의 상황과 생각을 말하였습니다.









티파니의 본명은 황미영으로 마찬가지로 아버지 황모씨가 필리핀에서 사업을 할당시 임대료나 공사 계약금등

수천만원을 빌려서 나중에는 전혀 갚지않고 잠적한 사건에 대해서 피해자분들이 입을모아

이야기를 한것인데요.


이유가 어찌되었던 피해자분들은 아직까지도 돈을 받지 못한것이고 티파니의 아버지인 황모씨는 아직 돈을 돌려준것이 아니므로

정말 죄질이 나쁘고 해서는 안될짓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티파니역시 자신이 그사실을 알았던 정말 몰랐던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빠르게 피해자분들에게 사과하고

변제할 능력이 충분히 있다고 보여지는 만큼 변제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소녀시대의 경우 현재 제시카 탈퇴이후 몇번 8인조로 앨범을 내면서 윤아 서현 등은 연기자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효연 티파니 태연 유리 등은 또 솔로로써 앨범도 발매하였고 써니는 또 예능으로 활동을 하고있죠.



벌써 소녀시대가 데뷔한지 10년이 넘는 그룹이라는게 신기합니다.

지금의 트와이스를 뛰어넘는 인기를 가졌던 그룹이였다고 생각을 하며

그떄당시 원더걸스 VS 소녀시대 라는 라이벌 구도가 있었어서 더 크게 인기몰이를 하지 않았나 싶은데



원더걸스 리더였던 민선예는 현재 아이가 둘이고 티파니 역시 서른이 넘어서 이러한 일로 대중들에게 다시

거론되자 기분이 정말 좋지도 않을것 같습니다.











꾸준하게 음악에 대한 활동을 고수해왔던 티파니인데 , 아버지 사건역시 원만하게 잘 마무리가 되면 좋겠고.

정말 최근에 마이크로닷으로 불거진 연예계 빚투논란이 하루가 멀다하고 끊이지 않게 계속 발생되고있는데

사기는 정말 나쁜것입니다. 남의 귀한돈을 믿고 빌려주었는데 갚지 않으면 정말 죄질이 나쁘다고 생각이들며


돈도 돈이지만 얼마나 억울하고 스트레스 받을지 생각하면 정신적인 피해도 정말 크다고 생각합니다.


티파니도 자신의 입장을 자세하게 빠르게 밝힌만큼 피해자분과 원만하게 해결이 되면 좋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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