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정수 키 나이 몸매 근육 총정리

최근에 SBS 화요일 예능인 불타는청춘에 출연하시면서 다시한번 화제가 되시는

정말 상남자라는 단어가 잘 어울리는 배우가 한명있습니다.

배우 한정수씨인데요.

남자다운 외모와 큰키 몸매등 정말 멋진 배우 한정수씨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배우 한정수씨의 나이는 1972년생 올해나이 47살로 40대후반이지만

아직까지 멋진 외모와 몸매를 유지하고있습니다.

동갑내이 연예인으로는 유재석 서태지 배용준 등이있습니다.

한정수의 키는 185로 다부진 체격이며 아버지는 축구선수 한창화 씨라고 합니다.

최근 인기 예능이죠 중년 친구들의 재미난 모습을 다루고있는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면서 나이에 맞지않는 잘생긴 외모와 몸매 예능감

등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사실 근데 정말 잘생겼네요. 진짜 탑클래스인것 같아요.

한정수는 초반 남자답고 강한 외모 때문인지 소위 말하는 쎈 역할들을 많이했습니다.

느와르 영화에서 정말 명작으로 손꼽히는 김래원 주연의

해바라기에서도 김정태 김병철 등과 함께 조연으로 악역으로 나왔었구요.

아직까지도 그 장면이 떠올라요 어떤놈이 울고 난리야 하는 대사죠.

사실 한정수씨 하면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은

장혁 김지석 이다해 성동일 등이 열연했던 추노가 아닌가 싶습니다.

추노에서 최장군 역할을 맡아서 묵직한 연기와 멋진 몸매로

화제가 되었었죠.

추후에 월드스타 비와 함께 도망자 플랜비에서도 열연 하였습니다.

몸이 완전 보디빌더 수준으로 좋은데 운동을 정말 꾸준히 오랫동안 하지않으면

나올수 없는 근육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외모를 보면 선이 굵고 진해서 남자다움이 물씬 풍기는데요.

남자가 봐도 잘생겼다라는 외모가 이런게 아닐까 싶으며,

터프한 역할을 위주로 맡았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불의의 사고로 인해 세상을 떠난 고 김주혁 씨와

절친이였다고 밝히면서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는데요.

참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거의 1년이 다되어가니 극복을 어느정도 한듯하네요.

힘든 시기를 극복해내면서 다시 밝은 모습과 좋은연기로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준비를 하고있는 배우

한정수씨인데요 불타는 청춘에서도 밝고 재미난 모습 보여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