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인스타그램해킹

문채원의 인스타그램이 해킹되어

현재 논란중인 정준영의 모든 게시물에 좋아요 하트를 누르면서

엄청나게 화제가되고있습니다.

이에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죠.

문채원씨 역시 이번 정준영 사건과 관련하여 정준영 동영상의 피해자 여성이아니냐는

지라시 피해자 연예인 중에 한명입니다.

문채원씨도 엄청 황당하고 어이가없을것 같은데요.

sbs 에서 단독 보도하고 취재한 강경윤 기자가 말하길 지금 정준영 영상과 관련하여

거론되고 있는 연예인 모두가 다 아니라고 직접 밝혔습니다.

그중 하나의 연예인이 바로 문채원씨인데요.

문채원씨의 인스타그램은 해킹되어 정준영씨의 모든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른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배우 문채원씨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문채원 과 정준영 관련 논란에 대해서 공식 입장을 발표하였는데요.

문채원 배우 개인의 sns 인스타그램이죠 이건과 정준영 관련 악성 루머에 대해서 공식입장을

전합니다 라는 글에서 보면

문채원 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해킹된것으로 보이는 활동이 보여졌고

실제로 문채원씨 본인에게 확인한바 문채원이 본인이 한 사실이 전혀 없음이 확인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신속하게 비밀번호를 변경하는등의 조치를 하였고,

문채원의 소속사인 나무엑터스는 회사 소속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악성 루머를 퍼뜨리며 불안감을 조성하는 이런 말도안되는 불법 행위에 대해서

사이버 수사대에 정식적으로 수사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계속해서 퍼지고있는 악성루머는 전혀 사실무근이고 이에대해 유포자나 확산자를

강경대응 할것이라고 전파하였는데요.

연예인들의 2차 가해가 정말 심각합니다.

우리나라는 가해자보다 왜 피해자를 더 알려고 하는걸까요?

지금 문채원씨를 비롯해 이청아 정유미 오초희 오연서 등

연예인들이 하루종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정준영 동영상에 피해자다 아니다 라면서 말도안되는 악성 루머가 퍼지고 있는데요.

이러한 악성루머를 퍼뜨리는 사람들도 정말 중범죄로 다스려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말 강경 대응을 해야지 이런 일들을 절대 안하고 뿌리를뽑지 않을까 싶어요.

문채원씨도 지금 인스타그램 해킹이나 정준영 영상 관련 루머때문에

갑자기 화제가되고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걸보면

얼마나 불안하고 마음이떨릴까 싶습니다.

활동기간도 아닌데 갑자기 이렇게나 안좋은 일에 루머로 뜨는걸 보면 마음이 답답하고 무거울것 같습니다.

문채원은 정준영과 친분이 있는건 사실이나

정준영 관련 루머에는 말도안된다고 하면서 강경대응 할것이라고 전파하였구요

갑자기 이 상황에서 인스타그램까지 해킹당해서 정준영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니 사람들이 더더욱 어이가 없고

황당할 것 같습니다.

도대체 그런 계정을 해킹해서 분란을 조장하고 루머를 퍼뜨리는 사람들은 왜 그런것인지 정말 이해가

안되는 대목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문채원씨는 2018년도에 tvn 계룡선녀전 선옥남 역할을 마지막으로

작품활동을 하지않고 있는 휴식기인데요.

갑자기 하루아침에 청천벽력같은 일에 휘말리게 되니 지금 잠도 못자고

얼마나 불안하고 떨릴까요.

현재 정준영과 승리 버닝썬 최종훈 등등 양파 까듯이 계속적으로 하루하루

말도안되는 충격적인 이슈들이 벌어지는가운데

명명백백하게 잘못된 자들을 모두 엄벌에 처하고 특히나

경찰과 유착관계를 형성한 정황들이 하나하나 나오는데,

그런부분을 정말 치밀하게 파고들어서 모두 엄벌에 처해야 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문채원 과 같이 괜히 엄한 사람들에게 불똥을 튀게하고

피해를 주는 2차 가해는 더더욱 막아야 하는게 맞고요.

인스타그램 해킹을 한 사람도 빨리 사이버수사대에서 아이피 추적등을 통해서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인스타그램을 해킹하다니 정말 무서운 세상이라는 세상이 들고요.

과연 내가 살고 있는 지금 이 대한민국이 내가 아는 세상이 맞는건인지

라는 생각이 드는 하루입니다.

내가 모르는 그들만이 사는 세상에서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일만 하는 사람은 아닐까?

이런 생각에 답답해지는데요.

하루빨리 모든 의혹들이 수면위로 올라와서 솜방망이 처벌이 아닌 강경한 대응과 처벌로인해

이런 부조리와 불합리 범죄들을 모두다 뿌리뽑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