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슈

쇼트트랙 김동성 여교사 상간 내연녀 친모살인청부 장시호 부인 결혼

by 노란너구리 2019. 1. 18.
반응형




쇼트트랙 선수 출신의 김동성이 또다시 논란이 되고있습니다.




김동성은 1980년생으로 고려대학교 를 나온 쇼트르랙 선수인데요.

수많은 쇼트르랙 대회와 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딴 선수이며


안톤오노에게 헐리우드 액션으로 금메달을 뺐겼을때 온국민이 분노하는 계기를 만들었던

국민적인 영웅이자 선수인데요.








선수로써는 대단한 커리어에 능력등을 가져서 정점을찍은 인물이지만

사생활이라던지 우리가 모르는 부분은 그렇지 못한것 같습니다.




우선 김동성은 지난 최순실국정논란때 문제가 되었던 인물인 장시호와도 내연관계를

가지고 논란이 되었었는데요.


새해 부터 또다시 논란이 나오고있습니다.





김동성은 현재 결혼 14년만에 파경을 맞은 가운데 전 부인인 오모씨가 김동성의 상간녀로 지목된 a씨에게

위자료 청구 소송을 낸 상태입니다.


김동성은 전부인 오씨가 상간녀 문제로 갈등을 겪었으며 김동성의 여자관계문제로

이혼하게되었고 전부인 오씨가 상간녀에게 위자료 청수소송을 제기했다고 합니다.


현재 법적 절차를 마무리하고 이혼을 한 상황이라고합니다.

양육권마저 전부인이 모두 가져갔는데요.









정말놀라운 점은 최근 친모 살인 청부혐의로 경찰조사중이였던 여교사 A씨의 내연남이

바로 김동성인것으로 밝혀져서 엄청난 파문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A씨는 심부름센터에서 알게된 직원에게 6500만원을 주면서 모친을 살해해달라고 청부하였다고 하는데요.


그러다가 외도를 의삼하고있는 남편에게 덜미가 잡혀서 미수에 그쳤다고 합니다.


김동성이 이런 A씨의 내연사이였다는게  더 충격인데요.

둘이서 해외여행도 자주가고 김동성은 A씨가 사주는 명품들을 수시로 받아왔떤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정말 충격적인 사건이 아닐수가없는데요?

선수생활로 정점을 찍은 인물인 만큼 경제적으로 부족함은 없었을텐데, 도덕성이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결혼도한 상태에 부인도있고 자기가 낳은 자식도 있는 상황인데 끝없이 탐욕적으로 이런 행동을 하고

구설수에 나오는것을 보면 김동성씨도 참 알수없는 인물이란 생각이들고요.


역시 사람은 겉모습만보고 판단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듭니다.


실제 사생활이나 어떤행동을 하고다니는 지는 알수 없는 것이니까요.


상당히 충격적인 소식이니 만큼 어떤식으로 상황 전개가되는지 두고봐야겠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