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시즌2 한고은 신영수 커플 겨울캠핑!

월요예능에서 선두를 치고 나가고 있는

동상이몽 시즌2 인데요, 그중에서도 핫한 한고은과 신영수 커플이

이 추운 겨울날에 캠핑을 갔다고 하는데요

12월 24일 저녁에 공개된다고 합니다

자세히 알아봐볼까요?

저는 그렇지 않지만은 남자분들 중에서 저렇게 캠핑이나 공구들 이런거 좋아하시는 분들 굉장히많죠.

남펴 신영수 씨가 야심차게 한고은 씨를 위해서 겨울 캠핑을 준비한거같아요.

이 추운날에 정말 힘들텐데 왠지 혹한기 훈련이 떠오르네요.

캠핑을 사실 보기에는 좋지만 텐트치랴 뭐 준비하랴 음식하랴 치우랴 하는게 엄청난 중노동인데요.

그걸 직접 자신이 다 해야한다면 주변 사람들과 트러블이 생길수 밖에없을것 같아요.

벌써부터 약간 다툼의 징조가 보이죠? 이걸 어떻게 세우냐 하면서 날카로워진 한고은 씨의 표정이 보입니다.

뭔가 날카로워진 신영수씨도 딴데가있으라고 딱 이렇게 말해버리네요.

거의 평상시에 화내를 안내시는거 같은데 드디어 트러블이 팡 하고 터진게 아닐런지?

이런 모습의 패널인 김구라나 김숙씨 역시 손을 모으고 걱정하는게 보이더라구요.

딱 봐도 말그대로 엄청난 노동이 예상되며 추운거 자체가 사실 엄청나게 체력소모도 크고

힘든일이라, 그외에다 식사준비에 여러가지를 해야해서 힘들거같긴 하지만

사실 저렇게 야외에서 캠핑을 하는거에 대한 로망이 누구나 다 있는지라

고통의 시간이 지나면 단둘이 오붓하게 행복하지 않을까 싶어요.

신영수가 장작을 패기위해 도끼로 내려찍는 장면이 있던데

그래서 그런지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혔다는 자막이 보이더라구요.

뭐 잘못한게 있을까요? 예민한 분위기에 싸우면 더 힘들거든요.

딱 보니 추워서이제 불을 지피는 모습인데 무슨 대참사가 일어났을까요?

근데 보면 볼수록 저도 캠핑 가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집안에만 있으니 워낙 답답하네요.

날이 좀추어도 저런게 다 추억이지 않나 싶어요.

추억을 만들려면 나가야해요. 안그러면 그냥 tv나 보고 그러다 하루가 가버리죠.

한고은과 신영수 커플의 이 추운 겨울날 캠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12월 24일 목요일이죠 월요일 11시에 sbs에서 자세히 봐보시면 좋을거같아요!

이날 바로 다음날이 크리스마스인데 웬지 커플들 보니까 쓸쓸하기도 하네요.

그래도 너무 축 쳐지지 말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야죠!

뭐 별수있나요. 동상이몽 시즌2 캠핑에피소드 저도 지켜보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