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남편 도경완 아나운서 나이 키 프로필

 

장윤정 남편 도경완 아나운서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까합니다.

우리나라 트로트계의 여왕인 장윤정씨와 더불어 도경완 아나운서에 대한 정보와 프로필

분석 하려고해요. 나이라던지 출신 내역등등 말이죠.

 

먼저 그럼 도경완 아나운서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도경완 아나운서는 아시다시피 KBS소속의 아나운서입니다.

1982년생으로 경상북도 성주군 출생으로 성주도씨라고 하네요.

올해 나이는 38살입니다.

2013년도에 장윤정과 결혼하여 슬하에 1남 1녀가 있구요.

 

도경완 아나운서는 키가 딱봐도 훤칠하고 큰데 무려 185CM의 키입니다.

 

 

그리고 도경완 아나운서의 학력은 홍익대학교 전자전기공학 학사 출신으로

역시나 아나운서 답게 학력도 우수합니다.

 

 

 

 

도경완 아나운서가 해피투게더 15주년 특집 방송에 출연하여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조세호와 초등학교 동창 사이라고 하는데요. 지금은 둘다 잘되었으니 그 초등학교는 정말 대박이네요.

 

그리고 도경완 아나운서는 고등학교 시절에 자퇴를 한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외아들로 태어나서 중학교 고등학교때 주변에서 성적에 대한 기대라던지

부담감이 엄청 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퇴를 하게되고

17살의 나이에 혼자서 호주로 떠나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지내면서

 

비행기를 보면서 조종사가 되기로 하고 결심을 하면서 한국으로 돌아와서

공군사관학교에 들어가려고 검정고시까지 패스했다고 합니다.

 

 

 

 

 

도경완 아나운서와 장윤정씨의 모습인데요.

도경완 아나운서는 그렇게 원하던 공군사관학교에 들어갔는데 막상 들어가니

술도 못먹고 담배도 못피우고 여자친구도 못만들게 하는등 특수 학교다보니

제제가 워낙 심해서 힘들어 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KBS 선배인 김경란씨가 티비에서 진행을 하는 모습을 보고 아나 저거 해야겠다.

이렇게 다짐을 했다고 하는데요.

 

참 신기한게, 어떠한것을 보고 막연하게 생각만 하는게 아니라 추친해 나가는 능력이

진짜 엄청 난거같습니다.

 

그러다가 말씀드린대로 홍익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에 입학하고 학생회장도 맡으면서

활발한 활동을 하면서 결국에는 다시 아나운서까지 꿈을 잡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러다가 트로트가수로 왕성하게 활발하던 행사의 여왕 장윤정씨에게 반했다고 하는데요.

먼저 대쉬를 하면서 강력하게 매력어필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결혼까지 성공 하였으며 도경완씨보다 장윤정씨가 2살 많은 연상 연하 커플이죠.

장윤정씨도 고생참 많이 하셨는데 1980년생의 나이이면서 신인시절부터

풍파가 많았지만 지금은 엄청 대성하신 트로트가수 계의 거목이라고 볼수가있습니다.

 

장윤종 씨의 친가족 재산탕진 문제 이런것들은 복잡하지만 대충 아시는 분들은 아실텐데

문제가 심각함에도 그런 피해자 장윤정을 끌어안고 가겠다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두사람은 아름답게 백년 가약을 맺게 되는데요.

결혼식 당시에 사진인데 두사람다 엄청 행복해보이는 표정이 너무나도 아릅답고

잘 어울리는 커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지민씨와도 찍은 사진이있는데요.

도경완 아나운서가 머리가 큰거일까요? 한지민 배우가 머리가 작은거일까요

참 아이러니하게 보여지는 사진입니다.

 

 

 

 

 

 

 

도경완 아나운서는 장윤정씨도 그렇지만 일을 열심히 하시면서

예능이면 예능 시사 교양이면 교양 다양하게 활동 하여서

프리랜서로 나오는게 아니냐 라는 말도 있었지만

장윤정씨가 자기 남편은 그러지 않을거다 라고 이야기 하기도 하였습니다.

 

 

 

 

 

장윤정씨가 참 마음고생 많이 하고 스트레스라던지 힘든일이 많았을거같은데

옆에서 버팀목으로 잘 보살펴주고 챙겨주는 도경완 아나운서 인데요.

도경완 아나운서와 장윤정 커플이 참 멋지고 앞으로도 행복하게 잘 사시기를 바랍니다.

 

 

 

 

 

이상 트로트가수 장윤정씨의 남편 도경완 아나운서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마무리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