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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장예원 아나운서 나이 키 몸매 학력 여우짓 장폭스

by 노란너구리 2019.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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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나운서계의 아이돌 같은 분이죠

SBS의 장예원 아나운서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합니다.

장예원 아나운서의 나이 키 학력 그리고 별명으로 왜인지 모르겠으나

여우짓이나 장폭스 이런것들이 따라 붙던데요.

연관검색어도 그렇고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장예원 아나운서의 나이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살입니다.

입사를 2012년도에 SBS 18기 공채 아나운서로 들어왔었고,

입사 당시 굉장히 나이가 어린것으로 유명하였는데 어느덧 30살이 되었네요

이제 소속인 SBS 편성실 아나운서 팀에서 어느정도 소위 말하는 짬이 높은 위치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충청남도 계룡시 출신이고요 용남고등학교를 거쳐서

숙명여자대학교, 숙명여대 미디어학부를 졸업 하였습니다.

현재 인스타그램이라던지 페이스북 유튜브 까지 운영을 하고있고요


장예원 아나운서의 키는 166CM로 평균적인 키를 보여줍니다.

별명으로는 아까 말씀드린 장폭스 야옹이 등이 있어요.






SBS의 18기 공채 여자아나운서이구요 입사 동기로는 조정식 아나운서가 있습니다.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10학번으로 3학년 재학당시 22살의 나이로 합격을 해서

엄청 화제가 되었습니다. 22살에 아나운서라니 대박이죠.

그리고 최연소 아나운서로 많이 알려져있었으나 실제로는 SBS의 류이라 아나운서가

최연소 아나운서 라고 하네요.





장예원 아나운서는 뉴스 부터해서 교양프로 예능프로 스포츠 라디오까지

그리고 팟캐스트도 포함해서 뭐 말 그대로 종횡무진 안나온데가 없습니다.

전방위로 활동하면서 SBS에서 정말 많이 모습을 보여주는 아나운서였습니다.

활동이 많았으며 이런 방송외에도 화제가 자주 되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있구요

모르는 사람이 없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장면은 정말 유명한 사진인데요 2010년도 남아공 월드컵 중에서 스페인이 네덜란드에게

패배후에 칠레와 2차전을 치르던 도중에

장예원 아나운서가 브라질 월드컵 취재차 현장에 나가있었는데요 스페인 유니폼을 입고 홀로 응원 하는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잡힌겁니다. 이 장면은 경기장 전광판에 올라옴과 동시에 전 세계로 동시에 송출 되면서 SNS라던지

인터넷에 퍼지면서 스페인 응원녀로 한순간에 엄청난 유명세를 타게 됩니다.

당시에 일본 니혼 티비에서는 월드컵 미녀 2순위에 뽑히기도 하였네요.









2014년도에는 베이징 올림픽 수영 금메달 리스트 마린보이 박태환 선수와

데이트 장면이 포착되었는데요 저도 이때 기억이 납니다.

열애설이 터졌는데 사실이 아닌것으로 확인이 되었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도 평창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윤성빈 선수와 함께 식사를 하고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어서

열애설이 났고요, 추후 바로 친한 누나 동생 사이라며 극구 부인했습니다.


열애설이 은근 많았던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그리고 장예원 하면 연관검색어에 여우짓이 있어서 찾아보았는데요.

남자분들에게 이야기를 하면서 은근히 손을 잡는다거나 몸을 기대는 등 이런 모습들이있어서

은근 여우짓을 한다 뭐 이런식으로 말이 나온거같더라구요.


그리고 별명으로는 장폭스인데, 초기에는 좀 금기시 되는 말이였으나 장예원 아나운서의

유튜브 채널명을 보시면 장폭스티비로 되어있어서 이제는 그냥 별명으로 사용하는거 같더라구요.

초기에 배성재의 텐에 나온 홍진호씨가 붙인 거라고 하네요.








그리고 장예원 아나운서의 여동생은 장예인씨로 마찬가지로 아나운서 출신의 방송인입니다.

1991년생이구요 

OBS 기상 캐스터그리고 MBC스포츠 아나운서를 하다가 현재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지내고있다고 해요

정말 신기한게 자매가 모두 아나운서로 활동을 한것도 그렇고

외삼촌은 정일훈씨로 왜 스타크래프트 정말 초창기에 온게임넷에서

진행 하신 캐스터분 있잖아요.

전용준씨 말고도 바로 그분이라고 하네요 가족전체가 아나운서 느낌이 물씬 납니다.






그리고 장예원 아나운서는 초고추장을 좋아한다고 하고요

옜날통닭도 좋아한다고 하네요


열애설이라던지 별명도 그렇고 이야기가 참 많았던 장예원 아나운서인데요

어린나이에 아나운서로 입사하고 잘나가는거 보면 끼는 확실히 분명히 있는거같습니다.

SBS의 간판 아나운서라고 볼수있는 장예원 아나운서 앞으로의 행보도 주목하여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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