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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세상/연예인

소지섭 키 나이 수트빨실물 몸매 대상까지??

by 노란너구리 2018.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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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18년이 마무리되어 가는 상황에서

연예대상 가요대축제 와 각 방송사마다 연기대상만을 남겨두고있는 상황이다.


오늘은 mbc연기 대상에서 유력 수상 후보중의 하나인


내뒤의 태리우스의 소지섭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소지섭은 수영선수 로써도 활동한 이력이 있으며

어깨가 굉장히 넓고 등근육이 잘 발달 되어있다.


그래서 남성미의 매력을 극대화 하고있으며 그래서 그런지


옷을 벗어도 멋있고 수트나 정장 셔츠 등 격식 있는 옷을 입어도 정말 잘 어울리며 멋지다.





1977년생의 나이로 올해 나이 마흔이 넘었지만 여전히 화보나 슈트 입은 모습을 보면 

정말 대한민국 대표 남자배우 답게 포스가 엄청나다.


특히나 체격이 좋고 남성미가 나오는 외모라서 그런지 수트가 정말 잘 어울리는 연예인 중한명이다.

수트가 잘 어울리려면 어깨가 원 넓고 등이 크고 체격이 좋아야하는데

소지섭이 제격이다.







소지섭의 실제 실물을 볼수있는 직촬 사진인데

정말 잘생긴 이목구비를 보여주며 코가 압도적으로 멋지다.

몸의 비율도 뛰어나서 실물이 어떨지 궁금해 지는 수준이다.








소지섭은 영화와 드라마 종횡무진 하여 활약 하고있으며 최근 군함도에서도 활약하였다.

군함도를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정말 잘 어울리는 역할이였다고 본다.

영화자체는 아쉽지만 소지섭은 멋지게 자기역할을 다해서 연기한경우이다.





소지섭은 히트친 작품이 많지만 그중 뺴놓을수 없는 것이

바로 공효진과 호흡을 맞추었던 주군의 태양이다.

2013년도에 방영되어 시청률이 20%가 넘게

히트를 친 작품이라 소지섭도 애착이 갈것이다.





그리고 미사 폐인이라는 말을 만들고 ost 대박과 수많은 패러디 유행을

만들어낸 히트작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빼놓을 수가없다.


아직까지도 겨울이 되면 듣고싶어지는 노래인 박효신의 눈의꽃이 ost로 나왔던 드라마이며

소지섭을 지금의 자리까지 올려놓아준 작품이 아닐까 싶다.


정말 명작이다.






그리고 최근 아역배우 출신 정인선 손호준 등과 좋은 작품으로 인사를 했던

내뒤의테리우스 역시 소지섭의 필모그래피에 남았으며,

2018 mbc연기대상에서도 대상 수상 까지 노려보고있는 상황이다.


과연 소지섭은 대상을 수상 하여 자신의 이력에 더 강력한 한줄을 남길것인지

궁금하며 이유리 신하균 등 쟁쟁한 후보들이 포진되어있어

보는 재미가날것같다.









서현과 김용만의 진행으로 펼쳐지는 2018 mbc연기대상에서 소지섭을 지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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