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경호처장1 주영훈 경호처장 여직원 가사도우미 갑질논란 현재 청와대 경호처장인 주영훈 처장이 무기계약직 여직원을 가사 도우미로 썼다는 의혹을 받고있는데요.이와 관련된 내용을 확인해보겠습니다. 청와대 직원들이 말하길 주영훈 처장 관사로 여자직원들이 출근하여 빨래라던지 청소 이런 흔히 가사도우미가 하는 일을 했다고 하는데요. 이 직원들의 원래 업무는 환경미화인데 이와는 전혀 무관한 개인적인 사적인 주처장의 일을 시켰다고밝혔습니다. 현재 주영훈 경호처장은 개인적 공간이 아닌 공적 공간이있는 1층만 청소 했다고 해명하였는데요.조금더 지켜봐야겠습니다. 다들 아시다 시피 이전에 박찬주 전 육군대장이 공관병에게 허드렛일을 시키고 아들의 파티준비부터 온갖잡일을 시키면서 우리사회의 권력으로 인한 갑질문제가 붉어졌었는데요.그래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공관병 제도 폐지를 밝혔었죠... 2019. 4.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