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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지윤 최동석 아나운서 부부

by 노란너구리 2019.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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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최동석 아나운서 부부에 대한 내용을 안내드리려고합니다.

아나운서 출신의 방송인 박지윤씨와 남편 KBS 아나운서 일명 최기사로 불리었던

최동석 아나운서의 나이라던지 학력 키 연애스토리 결혼 슬하 아들 딸 등 알아보죠.





먼저 이제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하시는 박지윤 아나운서입니다.

가수 박지윤과는 동명이인이구요. 가수 박지윤씨는 성인식을 부르신 분이죠.


아니나운서이자 방송인인 박지윤씨의 나이는 1979년생으로 올해나이 41살입니다.

어느덧 시간이 흘렀군요. 서울특별시에서 출생 하였으나, 유년기 대부분은

마산에서 보냇다고 합니다. 그런데 정말 신기한게 사투리 억양이 전혀 없죠?


어려서 사투리를 쓰는 지방에서 살면 거의다 억양이 나던데 박지윤 아나운서는 연습을 많이 하신거같아요.


그리고 박지윤 아나운서의 학력은 역시나 아나운서 답게 숭실대학교 영어영문학 학사로 좋은 학력을 보여주네요.

KBS아나운서 당시에도 스타골든벨이라던지 다양한 시사 교양 예능들 많은 프로에서  활약하면서

간판 아나운서 이미지를 굳혔습니다.


현재는 쿨 컴퍼니 소속이네요.









박지윤씨의 사진인데요. 보면 몸매가 상당히 좋습니다.

관리를 많이 하시고 음식 먹는것을 좋아 하신다고 방송에서 본거같은데

운동을 그래도꾸준히 병행 하시는거 같아요.

이러한 모습에 최동석 씨가 반한게 아닌가 싶고요.

박지윤 아나운서 몸매가 이렇게 좋은지 정말 몰랐네요.


대단 하신거같아요.







그리고 스타골든벨에서 김제동과 활약하면서 인지도를 올렸구요

2008년도에 3월간에 몸 담았던 KBS에 사직서를 내면서 프리로 활동 하게되었습니다.

이때 당시 사내연애를 최동석 아나운서와 하면서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었으나,


어찌되었던 간에 타 기획사도 들어가면서 문제가있었고 KBS에서는 타격이여서 3년간 출연 정지를 먹게되죠.


그리고 드디어 2009년도에 긴 연애끝에 최동석 아나운서와 결혼 하고 바로 다음해에 딸을 낳았습니다.

그리고 부업으로 한남동에서 자영업을 커피 가게를 했다고 하는데요 망했다고 하네요.










박지윤 아나운서의 남편 최동석 아나운서도 알아봐야겠죠.

역시나 남녀관계라는것은 제가 볼때 자주 보고 가까운 곳에 있으면 사랑이 싹 트는거같아요.

같은 직종에서 근무하면서 사랑이 싹트는 경우가 많고, 아나운서 커플도 정말 많죠.

붙어있고 자주보면 정이들고 사랑이 생기는게 남녀 사이인거같습니다.


최동석 아나운서의 나이는 1978년생으로 박지윤 아나운서보다 1살 많으며 올해 42살입니다.

마찬가지로 서울 출생이며, 경희대학교 의료경영학과를 졸업한

역시나 뛰어난 학력을 보여주고있네요.


박지윤 아나운서가 공개연애를 밝히고 나서 최기사라는 애칭으로 많이 불리었죠.

깔끔하고 도시적인 외모를 보여주는 최동석아나운서입니다.

키는 177CM로 보통 체격이네요.






2004년도에 최동석 아나운서는 KBS 공채 30기로 입사를 하였구요 마찬가지로 박지윤 아나운서도

30기로 동기로 입사하였습니다.


그리고 KBS남자 아나운서 최초로 육아휴직을 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박지윤 아나운서가 더 왕성하게 활동해서 많이 보이지는 않았으나 그래도

열심히꾸준하게 일을 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잘 어울리는 커플이네요.



아나운서 부부라서 뭔가 아이들도 아나운서의 끼가 있지 않나 싶고

같은 직종이라서 고민이나 이런것들을 서로 터놓기 좋은거 같습니다.






결혼 당시의 사진들인데요.

박지윤 아나운서와 최동석 아나운서 모두 시간이 오래전이라서 그런지

리즈 시절의 외모를 보여주고있네요.

두분다 선남 선녀같이 보이네요.







그리고 슬하에 아들과 딸 이렇게 1남 1녀를 두고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참 보기좋은 가족인것 같습니다.

아이들도 시간이 흘러서 많이 컸네요.







지적이면서 세련된 아나운서 출신 부부 박지윤 최동석 커플인데요.

많은 방송에서 활약하시면서 좋은 모습 기대해보겠습니다.

박지윤 아나운서는 자칭 베이글녀라고 스스로부르면서 뛰어난 몸매를 강조했다고 하기도 하는데요.

최동석 아나운서 역시 이러한 것에 더 좋은 호감이 있었을거같네요.



그리고 여자 MC로써 꾸준하게 활동 하면서 좋은 평가를 보여주고 있는거 같습니다.

과하지 않다고 해야할까요.









깔끔하게 정장을 차려입고 오는 모습도 보여주는 박지윤과 최동석씨인데요.

앞으로도 행보를 주목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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