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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청와대 부대변인 전 KBS 아나운서 고민정 남편 조기영

by 노란너구리 2019.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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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대한민국의 별정직 공무원인 청와대 부대변인으로 있는

고민정 씨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고민정씨의 나이는 1979년생으로 현재 만 39세입니다

키는 165CM이며 분당고등학교를 졸업이후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중어중문학과를 나왔습니다.


잘 아시는 것과같기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2004~ 17년까지 근무하였습니다.

그 이후에는 2017년 5월 부터 대통령비서실 부대변인으로 청와대에서 근무하고있습니다.












2005년도에 11살 연상인 같은 경희대 중어중문학과 선배인 시인 조기영과 결혼하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있습니다.

각기 학번은 98학번88학번 이라고 합니다.


연애당시 조기영이 강직성 척추염에 걸였는데 연애기간 6년만에 바로 결혼했다는 둘만의 로맨스로 유명하죠.


시인인 조기영도 고민정의 남편으로 점점더 알려져있습니다.








KBS 아나운서로 재직중일때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 고민정이였는데요.

저도 확실히 많이 이런 저런 프로에서 본 얼굴이다 싶더라구요.

그리고 나이차가 큰 커플인데도 금슬이 좋아서 행복해 보이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1남 1녀를 두고있는 아이들과 같이찍은 사진인데요 참 보기가 좋군요.






고민정씨의 정당은 당연히 더불어민주당 소속이구요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도 보이네요.

문재인대통령 측근 답게 친한 모습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참 보기가 좋은 사진이네요 둘다 사진이 잘 나온것 같습니다.









2017년 1월 달에 KBS에 사표를 제출 하였으며 그때당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경선 캠프로 알려져있는

더문캠에 합류하게됩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아나운서로써의 역량을 잘 발휘할수있는 미디어본부의 대변인 역할을 맡았습니다.

문후보가 지금의 문재인 대통령이 되면서 더욱더 잘된 케이스이죠.






확실히 제가 어릴때 보던 모습과는 시간이 흘러감에따라 나이가 든 고민정씨의 모습이 보여지기도 하구요.

청와대에서 제작하는 홍보영상인 라이브 11시 50분 청와대입니다 의 진행자를 맡고있기도 합니다.

청와대의 소소한 홍보영상을 보여주거나 뒷 이야기를 가끔 전하면서 인터뷰등도 맡고있습니다.




아나운서 출신으로 정계에 진출한 인물들이 상당히 많은데 고민정씨도 그 중 하나로 볼수가 있을것 같고요


앞으로도 좋은 소식과 좋은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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