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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세상/연예인

한은정 개명 한다감 나이 몸매 키 밸런스핏

by 노란너구리 2019.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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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배우 한은정으로 오랫동안활동 하셨는데

이름을 한다감으로 개명을하셨죠


2018년 12월달 부터 한다감으로 개명을 하고 본격적으로 개명한 이름으로 2019년 새해부터

활동을 이어나가신다고합니다.


아마 더 좋은 이름의 기운을 받아 더 잘되시기 위해서 아닐까싶은데


한은정씨 아니 한다감씨 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한다감(한은정) 씨는 패션모델 출신으로 활동하시다가 배우가 되셨는데요.

그래서인지 사진만 보더라도 늘씬 늘씬 하고 몸매가 엄청 좋은걸 알수가있습니다.


누구나 꿈꾸는 청바지에 흰티만 입어도 빛이나는 몸매를 가지고 계시네요.


꾸준히 다져진 운동으로 이뤄낸 결과가 아닌가 싶네요.








한다감(한은정)씨의 나이는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살이되었습니다.


그렇게 안보이시는데 동안이신거 같아요.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동 출신으로


모델 출신 답게 170의 큰 키를 보여주고있습니다.


데뷔는 1999년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로 데뷔하였습니다.









2002년도에 장혁과 장나라가 나와서 시청률이나 화제성 대박을 친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에서

악역으로 나와서 주목을 받았구요.


저는 아직도 기억나는데 2010년도에 구미호 여우누이뎐에서 구미호역을 맡으면서

좋은 연기를 보여준게 기억이 납니다.

연기를 정말 잘하시는데 뭔가 운이좀 안따라 주시는거 같기도해요.









다양한 예능프로에서도 가끔 나오셔서 예능감을 보여주시더라고요

런닝맨도 나오셨고 해피투게더 라디오스타 도시어부 등에서 활약을 하셨죠.


참 단아하고 럭셔리한 느낌이 나는 배우라는 생각이듭니다.






몸매가 워낙 좋으시고 관리를 잘하셔서 그런지 정말 여성들의 워너비몸매인데요.

한은정의 밸런스핏이라는 운동기구도 출시하여 다방면으로 활동 하고 계십니다.

홈쇼핑에서도 본거같은데 매출도 잘 나온다고 하는거같아요.


인터넷에 궁금해서 쳐보니 후기도 은근 많네요.

역시 사람은 관리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2019년도 한은정에서 한다감으로 개명하고 다시한번 재도약을 꿈꾸는 멋진 배우 한다감씨

이제 한은정이 아니라 한다감이라고 부르겠습니다.


더 좋은 활동과 좋은 작품으로 돌아오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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