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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세상

골목식당 청파동 고로케집과 피자집 건물주 금수저 태도 논란

by 노란너구리 2019.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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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예능프로라고 볼수있는 백종원의 골목식당

지난번 더이상 이보다 더한 분은 나오지 않을것 같았고

이보다 더한 논란은 앞으로 없지않을까? 라고 생각했었던 홍탁집에 이어서


숙명여대 근처인 청파동 골목에서 엄청난 논란이 나오고있는데요.



청파동 골목의 주요 논란은 바로 젊은 사장이 운영하는 고로케집과

도저히 알수 없는 분인 피자집인데요.



차분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처음 봤었을때는 구수한 사투리를 쓰며 엄마와 통화하고

밝은 모습에 가게를 운영하는 젊은 창업하신 사장님으로 보았는데요

가면 갈수록 이상합니다.


우선 백종원이 무엇을 말하고 어떤 조언을 해도 핑계를 대고 변명을 댑니다.

핑계를 정말 어쩜이리 잘대지? 인정을 왜안하지?

왜 암것도 안하면서 핑계댈까? 화가난다.

라고 여겨질정도로 끊이지 않고 변명과 핑계를 반복하는모습에


사람들이 뿔났습니다.


젊은 청년이라 그런지 실실 웃어대면서 꾀만부리고하는 모습이 어이가없었는데요.


고로케집의 논란은 여기서 끝나지않습니다.






바로 건물주라는 금수저 논란등이 일어난건데요.

골목식당 방송 전에도 sbs방송에도 출연하여 사촌누나가 건물주이고 거기에서 가게를 차렸다 등의 이야기가 나오면서

골목식당의 취지가 힘들고 어려우신 골목을 살리는건데


부자를 왜 살려주냐 이게말이되냐 등의 논란이 나왔습니다.


우선 사장님은 절대 아니고 자신의 사촌누나가 건물주와 친분이 있다 이렇게만 이야기하였는데요.


이 자체만 보더라도 정말 논란이 끊이지 않는데 하나더 터지죠.




인테리어 시공업체와 연류가되어있는 프랜차이즈 업체의혹입니다.

네티즌들이 어떻게 알고 찾아내시는지 기사 까지 뜬 상황이고요.


우선 이부분도 아니라고 밝혔으나 각종논란이 끊이지 않고

태도또한 정말 안좋아서 시청자들이 보기에 좋게 보이지는 않는듯 합니다.





그리고 정말 청파동의 하이라이트 라고 볼수있는 피자집인데요.

피자를 하나만드는데 거의 1시간이 걸리고 무성의한 태도 열의없는 모습

준비성없는 모습 등에서 엄청난 논란을 불러왔습니다.


특히나 바로 앞 주요상권 손님들인 숙대생들이 자신이 만든 음식을 시식해보러 왔는데

대충 성의없는 태도에 말도안되는 언행 무성의한 준비로 엄청난 분노를 이끌고왔습니다.


도대체 왜 이런 사람을 도와줘야하나?

다른 분들 많을텐데 이사람은 열의도 없다 등의 논란이 많았는데요.







네티즌들은 피자집 사장님이 지금있는 건물의 주인인 아들이고 엄청난 재력가이다.

그래서 가게가 되던 말던 배우던 말던 관심이없다. 

그러니 저런 태도를 보이는거다 라고 엄청나게 비판을했습니다.


심지어 한 유멍 커뮤니티에 피자집 사장님이 유명 고급차인 페라리를 끌고 다니며 수억대의 자산가이다 라는 논란이 붉어졌으나

피자집 사장은 자신은 그런 고급차를 타본적도 없다며 아니라고 하였는데요.


논란이 되었던 건물주 아들 설의 대해서는 반박을 하지않아서


아마 맞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듭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이라는 프로그램 취지에 맞게 청파동의

냉면집 사장님처럼 한길 외길인생 40년을 냉면에 쏟아부었는데

아무도 알아주지않아서 폐업을 하려고 하시는 이렇게 힘들게 사시는 분들을

도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프로그램 취지를 생각해서 시청률이나 화제성도 좋지만은,

제대로된 분들이 솔루션을 받고 잘되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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